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Tester/평가 게임 리스트 (문단 편집)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게임플러스 12~13화) == [[파일:external/img.etnews.com/497528_20131112154826_715_0001.jpg|width=400]] [[디아블로 3]]의 첫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소개. 김성회 개발자가 디아블로 시리즈 개발자들 간의 [[개판|싸움 일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디아블로 1, 2의 핵심 개발자인 데이비드 브레빅이 SNS를 통해 디아블로 3을 비난하자 디아블로 3의 디렉터인 [[제이 윌슨]]이 '''Fxxxing the Loser'''라고 맞대응한 사건이다. 논란이 커지자 제이 윌슨은 이후 사과했다.] 디아블로 3 오리지널이 폭발적인 기대와는 달리 실패작이었음을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며 레나는 제이 윌슨의 똥을 확장팩 디렉터인 [[조시 모스케이라]]가 치우고 있다고 확인사살했다. 확장팩에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음을 공통적으로 칭찬하였다. 경매장 폐쇄, 경제 밸런스, 성전사, 5막, 모험 모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칭찬이 이어졌다. 다만 엔딩 동영상과 뻔한 스토리, 촌스러운 다음편 예고는 비판의 대상이었다. 김성회 개발자는 아예 블리자드 게임 전체의 뻔한 '''타락''' 스토리에 대해 비난했다.--타락의 ㅌ자만 들어도 토나와-- 타락은 반전 스토리 연출 뿐 아니라 전편의 캐릭터 리소스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개발 상의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PvP는 여전히 [[노답|답이 없는 상태]]인 것도 언급되었다. G파일 코너에서는 디아블로3의 타격감을 향상시켜주는 [[물리 엔진|물리 효과]]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5막의 배경이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을 모티브로 했다는 이야기에서 디아블로 시리즈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이 되는 고딕양식과 중세 암흑기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으며 이런 게임 외적인 디테일로부터 배울 점이 많았다는 김성회 개발자의 멘트가 있었다. |||||| '''최종 평가'''[* 이 편에서만 비주얼, 접근성, 콘텐츠 구분 없이 10점 만점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 || '''평가자''' || '''별점''' || '''한줄평''' || || '''김성회''' ||★★★★★★★★☆☆ (8.5점) ||영혼을 거두는 자는 잘 고친 외양간 || || '''현남일''' ||★★★★★★★★★☆ (9점) ||영혼을 거두는 자는 디아블로 3의 완성형 || || '''레나''' ||★★★★★★★★★☆ (9점) ||영혼을 거두는 자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 || || '''이현수''' ||★★★★★★★★★☆ (9점) ||영혼을 거두는 자는 선미 솔로 데뷔곡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